한국 언론사 송고는 단순히 메일을 보내는 작업이 아닙니다. 매체별 CMS 수신 규격, XML 노드 구조, 이미지 해상도, 송고 시간대, 엠바고 처리 등 수십 가지 변수가 노출 결과를 좌우합니다. 아래 체크리스트는 BlinkHub가 40개 언론사 송출을 자동화하며 축적한 운영 패턴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. PDF·HWP 양식이 필요한 팀은 마지막의 다운로드 링크에서 받아 보세요.
1. 사전 준비
- 회사 등기·사업자등록증·BI(브랜드 아이덴티티) 최신본 보유
- 각 언론사별 송고 담당자(데스크) 이메일·전화번호 정리
- FTP 자격 증명(호스트·포트·계정·키) 매체별 시트로 관리
- 기자 인용 코멘트 사전 컨펌(인용 가능 여부·직책 표기)
2. 원고 포맷
- 제목 35자 이내, 부제 60자 이내
- 리드문(첫 단락) 200자 이내, 5W1H 충족
- 본문 1,200~1,800자(언론사 평균 컷오프 기준)
- 회사 개요(About) 단락 별도 분리
- 문의처(담당자·이메일·전화) 본문 하단 명시
- 지정 카테고리(IT/경제/문화/생활 등) 메타데이터에 기입
3. XML·FTP 규격
- XML 인코딩 UTF-8(BOM 없음), CDATA 영역에 본문 삽입
- 필수 노드: title, subtitle, lead, body, reporter, category, pubDate
- 이미지 URL은 HTTPS 절대경로, 1200x800 이상 권장
- FTP 파일명 규칙(매체별 prefix·날짜·일련번호) 준수
- 송신 후 ACK 수신 여부 로그로 확인
4. 이미지·캡션
- 대표 이미지 1장 + 보조 이미지 최대 3장
- 파일명 영문(예: blinkhub_launch_main.jpg)
- 캡션 50자 이내, 인물 사진은 좌→우 직책·이름 표기
- 저작권자(촬영자/제공사) 명시
5. 송고 시간대
- 평일 오전 9~11시 송출 시 노출률 최대(데스크 마감 전)
- 월요일 오전·금요일 오후는 경쟁 보도자료 폭증 — 피하기
- 엠바고는 송고 본문 상단에 일시·해제 시간 명기
6. 송출 후
- 네이버 뉴스 노출 여부 30분·2시간·24시간 단위 확인
- 주요 매체별 게재 URL 수집·기록(추후 KPI 리포트용)
- 오타·정정 발생 시 즉시 재송고(이력 보존)
- 주요 검색어 SERP 모니터링(브랜드명·제품명)
흔한 실수 10가지
아래는 실제 송출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실수입니다. 송고 직전 한 번 더 훑어 보세요. 사소해 보이는 항목 하나가 매체 신뢰도와 노출률을 통째로 흔듭니다.
- 제목에 이모지·특수문자 삽입(언론사 CMS에서 깨짐)
- 본문에 광고성 표현(최고/최저/최초) 무근거 남용 → 반려
- 이미지 용량 5MB 초과로 FTP 전송 실패
- 회사 개요 누락 → 신생 기업으로 분류돼 노출 누락
- 엠바고 표기 없이 사전 배포 → 매체 신뢰도 손상
- 동일 자료 24시간 내 재송고 → 중복 게시 페널티
- 기자 인용 사전 컨펌 누락 → 게재 후 분쟁
- FTP 자격증명 만료 미점검 → 송신 자체 실패
- 메타데이터 카테고리 오기입 → 잘못된 섹션 노출
- 문의처에 개인 휴대전화만 기재 → 응대 부담 가중
양식 다운로드
체크리스트와 동일한 항목이 포함된 표준 양식을 HWP·PDF로 제공합니다. 사내 결재 라인과 외주 PR 에이전시 간 공통 점검 도구로 활용하세요.